전북도의회 윤리위 설치

전북도의회 윤리위 설치

입력 2001-10-16 00:00
수정 2001-10-1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북도의회가 윤리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설치,품위 훼손 의원들에 대해 자체 징계를 강화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의회는 최근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갖고 범법행위를 한의원과 품위를 훼손한 의원들을 징계하고 심사하는 윤리위원회 설치에 관한 조례안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리위원회는 현행 징계자격특별위원회가 사안이 발생할때마다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것과는 달리 임기제로 상시 운영된다. 윤리위는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되고 임기를 1년으로 해 전체 의원이 임기중 한차례씩 윤리위원을 맡도록 할 계획이다.이 조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177회 임시회에 상정된다.

허영근(許永根)의장은 “윤리위가 상설기구로 운영될 경우 그동안 징계사안이 발생해도 의원간 눈치보기로 징계특위가 구성되지 못했던 폐단이 사라질 것”이라며 “의회의 자정기능 강화 및 의원들의 자질 향상에 새로운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2001-10-1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