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총장 55주년 기념식사

서울대총장 55주년 기념식사

입력 2001-10-16 00:00
수정 2001-10-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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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기준(李基俊) 총장은 15일 개교 55주년 기념식사에서 “대학 재정과 학생 선발,학사 운영 및 교직원인사의 자율성이 확보되지 않아 서울대 발전의 족쇄가 되고 있다”면서 “세계 수준의 종합연구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자율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세계 명문대와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2010년까지 서울대 예산이 최소 1조원이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독립회계제도의 도입 등 정부의 통제와 관여에서 벗어나야한다고 강조했다.자율적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는 방안으로는 이사회 같은 정책심의기구나 교수의회의 설치 등을 제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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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수기자 geo@

2001-10-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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