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추석 전에 일괄 지급했던 교원성과상여금을 반납한 교원은 반납을 결의했던 교원의 4.73%인 3,741명인 것으로 10일 집계했다.
지난 4일까지 반납을 결의한 교원은 7만9,174명이었다.반납한 성과금은 14억5,779만원이다.
전교조측은 “일선 학교와 지부별로 집계가 되지 않아 반납 교원이 그리 많지 않다”면서 “최종 집계가 나오면 훨씬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납한 교원은 대구 570명,경남 450명,경기 410명,경북 355명,강원 311명,울산 298명,제주 231명,전남 210명,충북 169명,대전 158명,광주 126명,충남 114명,서울 102명,전북 99명,부산 98명,인천 90명 등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지난 4일까지 반납을 결의한 교원은 7만9,174명이었다.반납한 성과금은 14억5,779만원이다.
전교조측은 “일선 학교와 지부별로 집계가 되지 않아 반납 교원이 그리 많지 않다”면서 “최종 집계가 나오면 훨씬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납한 교원은 대구 570명,경남 450명,경기 410명,경북 355명,강원 311명,울산 298명,제주 231명,전남 210명,충북 169명,대전 158명,광주 126명,충남 114명,서울 102명,전북 99명,부산 98명,인천 90명 등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10-1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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