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첫 금메달리스트에 첫 3관왕을 차지한 박영자(16·전북체고1·전북)는 “3관왕에 올라 기쁘지만 기록을 내지 못해 죄송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자는 이날 역도 여고부 48㎏급 인상·용상·합계에 걸린 금메달을 싹쓸이했다.이 체급 용상 한국기록(96㎏) 보유자인 박영자는 한국 여자 역도의 산실인 순창여중에서 역도를 시작한 뒤 지난해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순창고로진학했다가 지난 6월 전북체고로 전학했다.동생 박영아도순창여중에서 역도를 하고 있다.
박영자는 “첫 금메달을 따 기쁘지만 자신 있는 용상의 1차시기 뒤 발목에 쥐가 나는 바람에 한국기록을 깨지 못해아쉽다”고 말했다.
박영자는 이날 역도 여고부 48㎏급 인상·용상·합계에 걸린 금메달을 싹쓸이했다.이 체급 용상 한국기록(96㎏) 보유자인 박영자는 한국 여자 역도의 산실인 순창여중에서 역도를 시작한 뒤 지난해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순창고로진학했다가 지난 6월 전북체고로 전학했다.동생 박영아도순창여중에서 역도를 하고 있다.
박영자는 “첫 금메달을 따 기쁘지만 자신 있는 용상의 1차시기 뒤 발목에 쥐가 나는 바람에 한국기록을 깨지 못해아쉽다”고 말했다.
2001-10-1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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