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층이상 고층건물 37곳 특별관리

30층이상 고층건물 37곳 특별관리

입력 2001-10-09 00:00
수정 2001-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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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러전쟁 발생과 함께 화재가 자주 일어나는 동절기를 앞두고 복합상영관 등 새롭게 들어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점검이 강화되고 30층 이상의 아파트 31곳 등고층 대형건축물 37곳이 특별 관리된다.

행정자치부는 8일 매년 평균 6%씩 늘어나고 있는 화재의예방대책과 미국 테러사건 같은 의외의 화재로 인명피해가발생할 것에 대비,시·도 소방본부장 긴급회의를 개최해이같이 결정했다.

이근식(李根植)행자부장관은 “올해 발생한 5건의 대형화재로 5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최근 화재에서 인명피해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있다”며 “상반기 7건의 화재로 50여억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을 비롯,피해규모가 커지는 경향이 있어 강력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2001-10-09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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