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8일 ‘이용호 등 권력형 비리와 여운환 등 조직폭력배의 권력 유착 비리의혹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한나라당은 국정조사 범위로 ▲이용호씨의 주가조작 등 관련 로비 의혹 ▲여운환씨 등 조직폭력배의 정·관계 로비의혹 ▲김형윤 전 국정원 경제단장의 동방금고 불법 대출사건 축소은폐 의혹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의 권력 유착 비리의혹 등을 지정했다.
박찬구기자
한나라당은 국정조사 범위로 ▲이용호씨의 주가조작 등 관련 로비 의혹 ▲여운환씨 등 조직폭력배의 정·관계 로비의혹 ▲김형윤 전 국정원 경제단장의 동방금고 불법 대출사건 축소은폐 의혹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의 권력 유착 비리의혹 등을 지정했다.
박찬구기자
2001-10-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