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신규지원 진통

하이닉스 신규지원 진통

입력 2001-10-08 00:00
수정 2001-10-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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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 채권단은 지난 6일 외환·한빛·조흥은행등 주요 운영위원회 임원회의를 열어 1조원대의 신규지원안을 논의했으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오는 10일 18개 채권은행 회의를 열어 임시계좌에 예치한 3,700억원을 앞당겨 쓰는 방안만 우선 확정짓기로 했다.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은행·투신·리스 등 채권금융기관별 릴레이 간담회를 거쳐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전체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열어 신규 지원안을 결정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닉스반도체는 고강도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국내12개 반도체 생산라인중 노후화된 일부 라인을 중국을 포함한 해외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반도체부문 구조조정 차원에서 일부잉여 생산설비의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며 “매각대상은 중국을 포함,어느 국가나 회사도 될수 있으며 현재 매각작업은 검토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주요 반도체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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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대출 안미현기자 dcpark@
2001-10-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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