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이 쓰던 방을놓고 고민중이다.
대우센터빌딩 25층에 자리잡고 있는 김 전회장 방은 개인사무실 및 휴게실 85평과 사장단 회의실,옛 비서실 등을 포함해 350여평에 달한다.
이 건물의 소유주인 대우건설은 지난해말 출자전환을 통해독립법인으로 새출발했지만 이 방은 그대로 두고 있다.가끔태스크포스팀의 회의실로 사용되지만 인테리어 등은 그대로두고 있다.이 빌딩의 평당 전세가격이 684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20억원 가량의 전세금이 놀고 있는 셈이다.
이를 두고 말도 많다.아직도 김 전 회장의 그림자가 남아있어 대우건설이 눈치를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입방아가 바로 그것이다.일부에서는 김 전회장에 대한 예우뿐아니라 김전회장에 대한 부담도 이 사무실이 공실로 남아 있는 이유가운데 하나라고 분석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대우센터빌딩 25층에 자리잡고 있는 김 전회장 방은 개인사무실 및 휴게실 85평과 사장단 회의실,옛 비서실 등을 포함해 350여평에 달한다.
이 건물의 소유주인 대우건설은 지난해말 출자전환을 통해독립법인으로 새출발했지만 이 방은 그대로 두고 있다.가끔태스크포스팀의 회의실로 사용되지만 인테리어 등은 그대로두고 있다.이 빌딩의 평당 전세가격이 684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20억원 가량의 전세금이 놀고 있는 셈이다.
이를 두고 말도 많다.아직도 김 전 회장의 그림자가 남아있어 대우건설이 눈치를 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입방아가 바로 그것이다.일부에서는 김 전회장에 대한 예우뿐아니라 김전회장에 대한 부담도 이 사무실이 공실로 남아 있는 이유가운데 하나라고 분석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2001-10-05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