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취리히 AFP 연합] 뉴욕 세계무역센터에 대한 항공기 자살테러 사건의 여파로 전세계 항공사들의 경영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70년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국적항공사 스위스 에어가 1일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법정관리를 신청한데 이어 2일 운항을 중단함으로써 사실상 파산했다.
정유회사들은 스위스 에어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스위스 에어에 대한 항공연료 공급을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스위스 에어는 불가피하게 운항을 중단해야했다.
이처럼 스위스 에어의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스위스 에어가 지분을 갖고 있는 벨기에 사베나 항공은 긴급이사회를열어 사태 수습을 논의키로 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스위스 에어 그룹은 2일 취리히발 벨기에행 항공편에 대해현지 공항측의 기체 억류를 우려,운항을 취소했다.
정유회사들은 스위스 에어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스위스 에어에 대한 항공연료 공급을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스위스 에어는 불가피하게 운항을 중단해야했다.
이처럼 스위스 에어의 운항이 중단됨에 따라 스위스 에어가 지분을 갖고 있는 벨기에 사베나 항공은 긴급이사회를열어 사태 수습을 논의키로 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스위스 에어 그룹은 2일 취리히발 벨기에행 항공편에 대해현지 공항측의 기체 억류를 우려,운항을 취소했다.
2001-10-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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