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동포 3세 사하共 대선 출마

러동포 3세 사하共 대선 출마

입력 2001-09-28 00:00
수정 2001-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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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부존자원을 가진 사하공화국이 러시아 17개 공화국 가운데 연방으로부터 주권을 확보하는 리더 역할을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세계평화의 날’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러시아 사하공화국의 여당인 콘그레스당 총재 알렉산더 김(43)은 기자들과 만나,오는 12월 치러질 대선 출마의 변을 이렇게 밝혔다.

남한 국토의 33배,인구 120만의 사하공화국은 한국엔 잘알려지지 않았지만 100여종의 천연자원을 갖고 있는 자원부국.알렉산더 김은 1921년 조부가 함경도에서 시베리아로이주한 이민 3세로 사하공화국 초대 제헌의원,미하일 니콜라이예프 초대 대통령(현 대통령) 비서실장,사하공화국 수도 야쿠츠크시 의회의장을 지낸 유명인사다.

사하공화국의 고려인이 5,000명 정도로 열세이고 러시아인이 당선돼야 한다는 현지 여론이 높지만 러시아연방변호사총협회 부회장과 사하민속체육회장 민속창가회장을 지내며 대중들의 인기를 얻어온 만큼 당선 가능성을 조심스레점치고 있다.

“러시아엔 문화예술계나 학계에서빼어난 자질을 인정받는 우리 교포 인재가 많지만 정계 진출은 많지 않습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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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속의 교포지위 향상은 물론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힘닿는데까지 노력할 계획입니다.”김성호기자 kimus@

2001-09-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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