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州의사당 괴한 총기난사

스위스 州의사당 괴한 총기난사

입력 2001-09-28 00:00
수정 2001-09-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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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크(스위스) AFP 연합] 경찰관으로 위장한 무장괴한이27일 오전(현지시간) 스위스 중부의 추크 칸톤(州) 의사당에 난입,총기를 난사해 지방정부 관리 3명 등 15명이 숨지고 최소한 12명이 부상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경찰관 복장의 한 남자가 오전 10시30분께 의사당내 회의장에 들어가 수분간에 걸쳐 총기를 무차별 난사했으며 수류탄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무장괴한은 취리히 출신의 스위스인으로 파악됐으며 사건현장에서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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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주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했으나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범행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2001-09-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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