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국·과장 44명 가운데 손인옥(孫寅玉)공동행위과장이 직원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위 직장협의회는 무보직서기관 이하 3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73.6점을 얻은 손 과장이 ‘바람직한 공정인’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2위는 71.8점을 얻은 임영철(任英喆)하도급국장이 뽑혔다.
이어 김병배(金炳培)공보관과 최정열(崔楨烈)하도급 2과장 순이었다.평가 항목은 전문성·책임성·합리성·리더십 등 9개다.직장협의회는 창립 1주년을 맞는 29일 이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현기자
공정위 직장협의회는 무보직서기관 이하 3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73.6점을 얻은 손 과장이 ‘바람직한 공정인’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2위는 71.8점을 얻은 임영철(任英喆)하도급국장이 뽑혔다.
이어 김병배(金炳培)공보관과 최정열(崔楨烈)하도급 2과장 순이었다.평가 항목은 전문성·책임성·합리성·리더십 등 9개다.직장협의회는 창립 1주년을 맞는 29일 이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정현기자
2001-09-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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