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협 ‘바람직한 공정인’ 선정

직장협 ‘바람직한 공정인’ 선정

입력 2001-09-27 00:00
수정 2001-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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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국·과장 44명 가운데 손인옥(孫寅玉)공동행위과장이 직원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위 직장협의회는 무보직서기관 이하 3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73.6점을 얻은 손 과장이 ‘바람직한 공정인’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2위는 71.8점을 얻은 임영철(任英喆)하도급국장이 뽑혔다.

이어 김병배(金炳培)공보관과 최정열(崔楨烈)하도급 2과장 순이었다.평가 항목은 전문성·책임성·합리성·리더십 등 9개다.직장협의회는 창립 1주년을 맞는 29일 이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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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기자

2001-09-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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