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협 ‘바람직한 공정인’ 선정

직장협 ‘바람직한 공정인’ 선정

입력 2001-09-27 00:00
수정 2001-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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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국·과장 44명 가운데 손인옥(孫寅玉)공동행위과장이 직원들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위 직장협의회는 무보직서기관 이하 33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73.6점을 얻은 손 과장이 ‘바람직한 공정인’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2위는 71.8점을 얻은 임영철(任英喆)하도급국장이 뽑혔다.

이어 김병배(金炳培)공보관과 최정열(崔楨烈)하도급 2과장 순이었다.평가 항목은 전문성·책임성·합리성·리더십 등 9개다.직장협의회는 창립 1주년을 맞는 29일 이들에게 상패와 부상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박정현기자

2001-09-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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