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지바(千葉)현에서 발생한 광우병의 감염원을사료용 육골분(肉骨粉)으로 판단하고,광우병 발생국가뿐만아니라 다른 국가에서 생산된 육골분의 수입을 전면 금지키로 했다.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농림수산상은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육골분 수입을 일시적으로 전면금지키로 하고 후생노동성,경제산업성,재무성 등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지난해 육골분 사용량은 총 42만t에 달했으며,이가운데 18만t을 호주와 뉴질랜드로부터 수입해 왔다.
이날 일본 전국 각지에서는 지바현 광우병 발생 이후 처음으로 쇠고기 경매가 실시됐으나 입하량이 크게 떨어진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전했다.
경매에 부쳐진 쇠고기 값도 도쿄(東京)에서 10∼20%,오사카(大阪)에서 20∼30% 떨어졌다.입하량이 줄어들면 가격이상승하는 수요 공급의 시장원칙과 달리 쇠고기 값이 하락했으며 이는 광우병 파동 때문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농림수산상은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육골분 수입을 일시적으로 전면금지키로 하고 후생노동성,경제산업성,재무성 등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일본의 지난해 육골분 사용량은 총 42만t에 달했으며,이가운데 18만t을 호주와 뉴질랜드로부터 수입해 왔다.
이날 일본 전국 각지에서는 지바현 광우병 발생 이후 처음으로 쇠고기 경매가 실시됐으나 입하량이 크게 떨어진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전했다.
경매에 부쳐진 쇠고기 값도 도쿄(東京)에서 10∼20%,오사카(大阪)에서 20∼30% 떨어졌다.입하량이 줄어들면 가격이상승하는 수요 공급의 시장원칙과 달리 쇠고기 값이 하락했으며 이는 광우병 파동 때문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1-09-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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