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 세무비리 사건 관련,횡령과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기소된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方相勳)피고인과 동아일보 전명예회장 김병관(金炳琯)피고인, 부사장 김병건(金炳健)피고인에 대한 첫 공판이 24일 서울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吳世立)와 형사합의21부(부장 朴龍奎) 심리로 열린다.
조선·동아측 변호인단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법리적·정황적 반론을 준비해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변호인단은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범의(犯意)가 없었다’거나 ‘실무자들이 한 일’이라는 주장을 펼 것으로보인다.횡령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를 위해 썼다’는 점을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조태성기자
조선·동아측 변호인단은 검찰의 공소사실에 대해 법리적·정황적 반론을 준비해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변호인단은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범의(犯意)가 없었다’거나 ‘실무자들이 한 일’이라는 주장을 펼 것으로보인다.횡령 부분에 대해서는 ‘회사를 위해 썼다’는 점을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조태성기자
2001-09-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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