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주부와 제약회사 간부,약사 등이 포함된 상습 도박사범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18일 도박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을 펼쳐 모두 116명을 붙잡아 주부 김모씨(46)과 S제약 간부 정모씨(35) 등 31명에 대해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했다.또 판돈 1억1,48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김씨는 이달 초순부터 가정주부 17명과 함께 서울 시내 등지를 옮겨다니며 최근까지 450여차례에 걸쳐 모두 13억여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지난 3월 초순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K빌딩 사무실에서 다른 제약회사 간부,약사 등과 함께 1,000여차례에걸쳐 모두 20억여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서울경찰청 형사과는 18일 도박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을 펼쳐 모두 116명을 붙잡아 주부 김모씨(46)과 S제약 간부 정모씨(35) 등 31명에 대해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했다.또 판돈 1억1,480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김씨는 이달 초순부터 가정주부 17명과 함께 서울 시내 등지를 옮겨다니며 최근까지 450여차례에 걸쳐 모두 13억여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지난 3월 초순부터 서울 서초구 방배동 K빌딩 사무실에서 다른 제약회사 간부,약사 등과 함께 1,000여차례에걸쳐 모두 20억여원의 판돈을 걸고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2001-09-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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