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요원 무단이탈 8명중 1명

공익요원 무단이탈 8명중 1명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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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배속된 공익근무요원들의 기강해이가 위험수위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가 국회 행정자치위 전갑길(全甲吉·민주당)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 98년 386건이던 근무지 무단이탈 행위가 99년 853건,지난해 911건으로 증가했다.

서울시에는 현재 총 7,591명의 공익근무요원이 경비,행정업무 지원 등의 분야에서 근무중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지난해의 경우 8명에 1명꼴로 무단이탈 경험이 있음을 뜻하는 것이다.

전 의원은 “병무청에 따르면 공익근무요원 범죄가 전국적으로 98년 670건,99년 721건,지난해 682건 발생하는 등 사회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들의 범죄 예방과 근무기강 확립방안을 서둘러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조승진기자

2001-09-1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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