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이어 타이완도 WTO 가입

中 이어 타이완도 WTO 가입

입력 2001-09-19 00:00
수정 2001-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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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AP 연합] 중국과 타이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협상이 타결됐다.

17일 WTO 중국 가입작업반이 공식 회의를 열어 중국의 가입협상을 최종 타결지은데 이어 18일 WTO 142개 회원국은1,200쪽 분량에 달하는 타이완의 WTO 가입조건을 명시한문서를 추인,타이완의 회원국 가입을 승인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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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WTO 가입조건에 대해서는 이미 1년6개월전 합의가 이뤄졌으나 중국을 먼저 가입시키기로 한다는 지난 1992년의 양해에 따라 최종 결정이 미뤄져 왔다.이에 따라 중국과 타이완은 오는 1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WTO 각료회의에서 회원국 가입이 공식 승인될 예정이며 해당국의회의 비준 절차를 거쳐 내년초에는 정회원국 지위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01-09-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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