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金潤圭) 현대아산 사장은 17일 “금강산 카지노 설치에 대해 북측에서도 반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금강산을 방문하고 이날 설봉호 편으로 속초항으로 돌아온김 사장은 최근 불거진 ‘금강산 카지노 합의'와 관련, “국제적인 관광특구가 되기 위해서는 카지노 설치가 필수적이라는 현대의 입장에 대해 북측도 반대하지 않고 있다”고언급, 언제라도 카지노가 설치될 수 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카지노기기 금강산 반입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주병철기자 bcjoo@
금강산을 방문하고 이날 설봉호 편으로 속초항으로 돌아온김 사장은 최근 불거진 ‘금강산 카지노 합의'와 관련, “국제적인 관광특구가 되기 위해서는 카지노 설치가 필수적이라는 현대의 입장에 대해 북측도 반대하지 않고 있다”고언급, 언제라도 카지노가 설치될 수 있음을 내비쳤다.
그러나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카지노기기 금강산 반입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주병철기자 bcjoo@
2001-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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