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원(崔慶元) 법무부 장관은 17일 ‘이용호 G&G그룹 회장 금융비리’ 수사와 관련,“정·관계 로비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에 따라 성역없는 수사로 한점의 의혹도없도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신승남(愼承男) 검찰총장에게 특별지시했다.
최 장관은 “그동안 일련의 사건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수사 결과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경우가 없지 않았다”면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이 사건을둘러싼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검찰청은 이에 따라 지난해 서울지검이 이씨를 수사한뒤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입건하지 않고 풀어준 과정에 대해자체 감찰을 통해 진상을 조사하기로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최 장관은 “그동안 일련의 사건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최선을 다했음에도 수사 결과가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경우가 없지 않았다”면서 “철저한 수사를 통해 이 사건을둘러싼 의혹을 해소하고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검찰청은 이에 따라 지난해 서울지검이 이씨를 수사한뒤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입건하지 않고 풀어준 과정에 대해자체 감찰을 통해 진상을 조사하기로 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1-09-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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