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조개잡이,밀물 조심하세요” 낚시를 하거나 조개를 잡다 바닷물에 고립되는 사례가 빈발해 주의가 요망된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14일 “도내 해안지역에서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 때 개펄과 갯바위 등지에서 조개를 잡거나낚시를 하다 만조가 돼 바다에 고립되는 경우가 올들어 22차례나 발생,60명이 해양경찰에 구조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바닷물에 고립되는 사례는 어패류가 풍부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개펄 등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은 인근 주민을 통해 밀물과 썰물 시각을미리 알아본 뒤 밀물 30분 전에는 개펄에서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산 임송학기자 shlim@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14일 “도내 해안지역에서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 때 개펄과 갯바위 등지에서 조개를 잡거나낚시를 하다 만조가 돼 바다에 고립되는 경우가 올들어 22차례나 발생,60명이 해양경찰에 구조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바닷물에 고립되는 사례는 어패류가 풍부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개펄 등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은 인근 주민을 통해 밀물과 썰물 시각을미리 알아본 뒤 밀물 30분 전에는 개펄에서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군산 임송학기자 shlim@
2001-09-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