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설악산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교통과 관광 기능이 결합된 모노레일을 도입하는 게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최근 속초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설악동 집단시설지구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한 중간연구용역보고회에서 한국관광연구원 김덕기 책임연구원은 “모노레일의 도입을 통해 설악동의 성수기 교통량을 분산하고 그 자체로 관광상품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모노레일은 전기를 이용,환경친화적이며 시간당 7,000∼1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립하면 성수기의 폭주하는 교통수요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속초 조한종기자
속초 조한종기자
2001-09-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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