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와 서도 경기 소리꾼 8명이 ‘8방미인’이라는 공연단체를 결성했다.이들은 KBS가 추석 특집기획으로 꾸민 ‘국악한 마당’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이같은 모임을 만들었다.국악특집을 기획한 진옥섭 PD는 “이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주변의 관심 여부에 따라서는 이미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고있는 ‘김덕수 사물놀이’에 버금가는 새로운 문화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특히 한·일 공동으로 개최되는 월드컵을 맞아 우리 소리를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8방미인’은 남도 소리꾼 최진숙·조주선·김주홍·남상일씨,서도소리꾼 박정옥·최장규씨,경기소리꾼 이선영·최수정씨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KBS1TV ‘국악한마당’에서 전통 창극 심청전 등을패러디한 소리를 선보인다.
KBS1의 ‘국악한마당’추석특집 프로는 1편 한탄강(16일 오전10시)과 2편 ‘철의 삼각지대’(23일 오전10시),3편 소양강(30일 오전10시) 등으로 DMZ일대를 무대로 우리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 굿놀이와 민요멜로디,국악 작곡가 조광재가 편곡한 ‘나나나별곡’을 군장병이 함께 부르며 ‘8방미인’ 말고도여성 댄스그룹 파파야와 소찬휘,쥬얼리 및 사물놀이패 ‘뿌리패’ ‘두두락’이 출연한다.
이송하기자 songha@
‘8방미인’은 남도 소리꾼 최진숙·조주선·김주홍·남상일씨,서도소리꾼 박정옥·최장규씨,경기소리꾼 이선영·최수정씨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KBS1TV ‘국악한마당’에서 전통 창극 심청전 등을패러디한 소리를 선보인다.
KBS1의 ‘국악한마당’추석특집 프로는 1편 한탄강(16일 오전10시)과 2편 ‘철의 삼각지대’(23일 오전10시),3편 소양강(30일 오전10시) 등으로 DMZ일대를 무대로 우리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 굿놀이와 민요멜로디,국악 작곡가 조광재가 편곡한 ‘나나나별곡’을 군장병이 함께 부르며 ‘8방미인’ 말고도여성 댄스그룹 파파야와 소찬휘,쥬얼리 및 사물놀이패 ‘뿌리패’ ‘두두락’이 출연한다.
이송하기자 songha@
2001-09-1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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