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연합] 중국은 곧 미국 서부지역까지 사정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최초의 도로 이동식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둥펑(東風) 31’을 실전배치할 것이라고 워싱턴 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워싱턴 타임스는, 미 정보기관은 중국군이 지난 7월 신형장거리 전략핵미사일인 ‘둥펑 31’을 갖춘 미사일부대를제2포병 산하에 처음으로 창설,그 요원들에 대한 훈련을 개시했다는 사실을 탐지했으며,미 국방부는 이들 미사일이 금년 말까지 실전배치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요구한 한 정보기관 관리는 ‘둥펑 31’은 지난해 12월 마지막 비행시험을 한데 이어 금년 초에는 여러 차례의 지상시험을 했으며 가까운 장래에 추가 비행시험을 할 것으로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둥펑 31’의 금년 말 실전배치는 당초 예상보다 이른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다른 미국 관리는 국방부의 연말 배치 전망은 가능성을 말한 것일 뿐이라면서 더 많은 시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다른 의견을 피력했다.
1999년 8월 첫 시험발사에이어 같은 해 11월과 12월에 2,3차로 시험발사된 ‘둥펑 31’은 1개 또는 3∼4개의 탄두를장착할 수 있는 최초의 신세대 전략 핵미사일로 사정거리가8,800∼1만240㎞에 달해 미국 서부를 사정거리 안에 두고있다.
워싱턴 타임스는, 미 정보기관은 중국군이 지난 7월 신형장거리 전략핵미사일인 ‘둥펑 31’을 갖춘 미사일부대를제2포병 산하에 처음으로 창설,그 요원들에 대한 훈련을 개시했다는 사실을 탐지했으며,미 국방부는 이들 미사일이 금년 말까지 실전배치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요구한 한 정보기관 관리는 ‘둥펑 31’은 지난해 12월 마지막 비행시험을 한데 이어 금년 초에는 여러 차례의 지상시험을 했으며 가까운 장래에 추가 비행시험을 할 것으로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관리는 ‘둥펑 31’의 금년 말 실전배치는 당초 예상보다 이른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다른 미국 관리는 국방부의 연말 배치 전망은 가능성을 말한 것일 뿐이라면서 더 많은 시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다른 의견을 피력했다.
1999년 8월 첫 시험발사에이어 같은 해 11월과 12월에 2,3차로 시험발사된 ‘둥펑 31’은 1개 또는 3∼4개의 탄두를장착할 수 있는 최초의 신세대 전략 핵미사일로 사정거리가8,800∼1만240㎞에 달해 미국 서부를 사정거리 안에 두고있다.
2001-09-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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