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소장파 3명, 한광옥 대표 재정 반발

與소장파 3명, 한광옥 대표 재정 반발

입력 2001-09-08 00:00
수정 2001-09-0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민주당 김성호(金成鎬)·이호웅(李浩雄)·정범구(鄭範九)의원 등 초선의원 3명이 7일 한광옥(韓光玉) 청와대 비서실장의 당 대표 내정에 반발하면서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뜻을밝혀, 당 대표 임명을 둘러싸고 민주당내에 분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한광옥 대표 내정자 등 여권 지도부가 이들 소장파들에 대한 설득작업에 나섬에 따라 사태가 확산되지는 않고있다. 김성호·이호웅 의원은 이날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당내 초선 개혁파 의원 모임인 ‘새벽21’ 회의가 끝난 뒤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는 더 이상 대통령의 대리인인 대표를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2001-09-0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