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프리미엄 강남권이 주도

분양권 프리미엄 강남권이 주도

입력 2001-09-07 00:00
수정 2001-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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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은 서울 강남 아파트가 주도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한 아파트는3차에 나왔던 서초동 동원아파트로 평균 4,59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특히 43평형의 프리미엄은 무려 6,600만원이나됐다.

다음으로는 청담동 한신 오페라하우스(4,468만원),문정동 삼성 래미안(4,286만원),방배동 ESA 3차(4,000만원),서초동 아이파크(3,704만원) 등이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강북에서는 성수동 롯데 캐슬파크가 3,400만원의 웃돈이붙었다.대방동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는 3,000만원,양재동 신영 체르니 분양권은 2,704만원 올랐다.

닥터아파트는 프리미엄이 많이 형성된 아파트는 대부분인기지역에 분양됐고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라고 밝혔다.

또 분양가가 비싸더라도 실용적이고 고급스런 아파트 등이 웃돈이 많이 붙었다고 덧붙였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안’이 지난 15일 제336회 정례회 제1차 교통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제정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버스 교통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제도적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현행 ‘노인복지법’ 등에 따라 65세 이상 연령층은 지하철 무임승차 혜택을 제공받고 있으나, 시내버스나 마을버스의 경우 별도의 법적 근거와 지원 제도가 없어 교통비 보조가 불가능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버스 이용률이 높은 어르신들을 위한 제도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 위원장은 동 조례안을 통해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고 시장의 책무, 지원 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아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는 조례안 발의 이유에 대해 “지하철과 함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 도모가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히며 “지원 대상을 70세로 정한 것은 사회적으로 노인 기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하자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고 본 제도를 기시행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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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2001-09-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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