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권 프리미엄 강남권이 주도

분양권 프리미엄 강남권이 주도

입력 2001-09-07 00:00
수정 2001-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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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은 서울 강남 아파트가 주도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한 아파트는3차에 나왔던 서초동 동원아파트로 평균 4,59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특히 43평형의 프리미엄은 무려 6,600만원이나됐다.

다음으로는 청담동 한신 오페라하우스(4,468만원),문정동 삼성 래미안(4,286만원),방배동 ESA 3차(4,000만원),서초동 아이파크(3,704만원) 등이 높은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강북에서는 성수동 롯데 캐슬파크가 3,400만원의 웃돈이붙었다.대방동 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는 3,000만원,양재동 신영 체르니 분양권은 2,704만원 올랐다.

닥터아파트는 프리미엄이 많이 형성된 아파트는 대부분인기지역에 분양됐고 브랜드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라고 밝혔다.

또 분양가가 비싸더라도 실용적이고 고급스런 아파트 등이 웃돈이 많이 붙었다고 덧붙였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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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찬희기자
2001-09-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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