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금고 신용대출 급증

신용금고 신용대출 급증

입력 2001-09-07 00:00
수정 2001-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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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금고의 소액 신용대출이 크게 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7월말 현재 상호신용금고의 신용대출 비중은 전체 대출 14조2,417억원의 37.6%인 5조3,603억원으로지난해말에 비해 6.7%포인트가 상승,신용대출 비중이 크게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500만원이하 소액신용대출 규모는 6,381억원으로 지난 3월말의 2,778억원에 비해 129.7%나 증가했다.

신용금고가 영업활성화의 하나로 일수대출,사채대체형 고금리 대출, 모집인을 활용한 소액신용대출 등 틈새시장 개발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또 소액대출에 대한 자기자본비율 계산시 위험가중치 완화, 정상취급 소액신용대출 부실에 대한 건별문책 지양 등감독상 인센티브 부여도 촉매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2001-09-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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