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5일 오후 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콜레라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전화 통화에서 “최근 경북지역에서 확산되고있는 콜레라와 서울 등지에서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콜레라의 발생원인을 규명하고,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김 대통령은 전화 통화에서 “최근 경북지역에서 확산되고있는 콜레라와 서울 등지에서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박준영(朴晙瑩)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대통령은 또 “철저한 역학조사를 통해 콜레라의 발생원인을 규명하고,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하라”고 당부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1-09-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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