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스위치 백(switchback)’철로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예정이다.철도청은 모두 4,000억원을 들여 영동선(경북 영주-강원 강릉) 가운데 태백시 백산동∼삼척시도계읍 사이의 17.774㎞ 구간을 16.240㎞의 터널로 새롭게부설하는 공사를 곧 착공,오는 2007년 완성한다.이 이설공사가 마무리되면 국내 최장 터널이 탄생하는 대신 ‘뒤로 가는’ 스위치 백 철로가 영영 없어진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
2001-09-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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