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업무용 부동산 5,000억어치 매각

비업무용 부동산 5,000억어치 매각

입력 2001-09-05 00:00
수정 2001-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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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상업용 건물과 상가,토지 등 모두 4,977억9,000여만원어치의 비업무용 부동산을팔기로 했다.매각기간은 이달 4일부터 29일까지이며 전량수의계약방식으로 분양된다.

용도별 매각대상 물건은 오피스텔과 상가 등 상업용 건물이 28건(4,035억3,600만원 상당),아파트 및 단지내 상가 18건(461억5,200만원 상당),토지가 115필지 10만7,000여평(211억600만원 상당)이다.

이 가운데는 서울시내 요지에 자리잡고 있는 오피스텔과서산간척지 주변 임야 등 수익성 부동산이 다수 포함돼 있다.서산간척지 주변 임야는 이번 매각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것으로 다른 물건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외에 이번 매각물건에는 서울 청운동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 자택 주변의 집과 대지(386평)도 들어 있다.

이들 부동산은 상가용의 경우 10∼50%까지 할인판매되며다른 부동산도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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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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