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호쿠(東北) 구석기문화연구소의 후지무라 신이치(藤村新一) 전 부이사장이 발굴에 관여했던 홋카이도(北海道) 소신후도자카(總進不動坂) 유적이 최근 실시된 재발굴조사 결과 날조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일본 고고학협회 재발굴조사단은 지난해 말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후지무라씨의 유적 날조 의혹에 대한 검증조사를 벌인 결과 소신후도자카 유적은 유적지 자체가 날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일본 고고학협회 재발굴조사단은 지난해 말 엄청난 파문을 일으킨 후지무라씨의 유적 날조 의혹에 대한 검증조사를 벌인 결과 소신후도자카 유적은 유적지 자체가 날조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2001-09-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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