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저소득층 전세자금 지원액 61% 늘어난 가구당 2,450만원

서울 저소득층 전세자금 지원액 61% 늘어난 가구당 2,450만원

입력 2001-09-04 00:00
수정 2001-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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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소득층에 대한 전세자금 대출한도를 보증금의 70% 범위내에서 가구당 1,500만원이던 것을 2,450만원까지 늘려 지원하기로 하고 올 전세자금 대출금 재원을 750억원에서 1,155억원으로 405억원 확충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전세자금 대출지원 확대방침에 따라 상한액을 61% 가량 늘렸다”며 “대출금 수요가 많을경우 재원을 더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리 3%로 주택은행을 통해 대출하는 전세자금의 지원 대상은 보증금이 3,500만원 이하이고 배기량 1,500㏄ 이상승용차를 갖고 있지 않는 서울지역 무주택 가구주다.

한편 서울시는 올들어 지난 7월까지 모두 8,313가구에 772억원의 전세자금을 지원했다.

김광철 서울시의원,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건립 예산 확보 ‘본격 시동’

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방이초등학교 양궁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양궁훈련시설 건립 예산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의원은 지난 7일 방이초등학교에서 송파구청 관계자와 방이초등학교 양궁부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이초등학교 양궁장 이전 및 훈련시설 조성사업 검토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방이초등학교 양궁부는 선수 15명, 지도자 1명, 코치 1명 규모로 운영되면서 연중 훈련과 각종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임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양궁 훈련공간을 학교 내 별도 부지로 이전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훈련시설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별관 뒤편 약 120평(약 400㎡) 부지에 전용 양궁훈련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훈련 공간과 사대, 과녁, 안전시설을 비롯해 장비보관실, 지도자실, 화장실 등의 부대시설을 함께 구축한다. 아울러 조명, 냉난방, 환기, 소방시설을 완비해 학생들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총사업비는 약 12억원 규모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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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jeshim@

2001-09-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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