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까지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 등 13개대가 2학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경쟁률이 10대 1 안팎으로 치솟는 과열 지원현상을 보였다.
포항공대(원서접수 1∼3일),서울대(12∼14일)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이 면접 ·지필고사가 겹치지 않으면 복수지원할수 있는 점을 최대한 활용,2∼5곳에 원서를 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규모 미등록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서접수 결과,대부분의 학과들이 정원을 크게 넘어선 가운데 의예과·치예과 등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10∼70대 1로전체 경쟁률의 상승을 이끌었다. 대학 및 입시학원의 관계자들은 2일 “1학기에 비해 상위권 학생들의 소신·복수지원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수험생들은 합격의 최대 변수인 심층면접과 지필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포항공대(원서접수 1∼3일),서울대(12∼14일) 등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이 면접 ·지필고사가 겹치지 않으면 복수지원할수 있는 점을 최대한 활용,2∼5곳에 원서를 냈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규모 미등록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서접수 결과,대부분의 학과들이 정원을 크게 넘어선 가운데 의예과·치예과 등 인기학과의 경쟁률이 10∼70대 1로전체 경쟁률의 상승을 이끌었다. 대학 및 입시학원의 관계자들은 2일 “1학기에 비해 상위권 학생들의 소신·복수지원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수험생들은 합격의 최대 변수인 심층면접과 지필고사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박홍기기자 hkpark@
2001-09-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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