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정체구간 안내 헷갈려

독자의 소리/ 정체구간 안내 헷갈려

입력 2001-09-03 00:00
수정 2001-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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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9년 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될 당시에는 그 시점이서울의 양평동이었으며 종점은 인천항이 보이기 직전의 사거리였다.

그러나 1985년에 양평동에서 신월IC까지의 구간은 서울시로 이관되었으며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그러니까 현재 경인고속도로 시점은 신월IC를 통과하여 500m지점에서 부터다.출퇴근 때 경인고속도로가 지체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각종 방송매체의 리포터들이 교통이 정체되는 구간을 경인고속도로 시가지구간이라고 말하는데이는 틀린 말이다.이 지점은 경인고속도로 구간이 아니므로 목동지하차도부터 신월IC까지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고표현해야 옳은 것이다.

방송 리포터들은 이제부터라도 경인고속도로의 시점과 종점을 정확히 하여 차량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해야 한다.방송은 정확성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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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환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

2001-09-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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