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정체구간 안내 헷갈려

독자의 소리/ 정체구간 안내 헷갈려

입력 2001-09-03 00:00
수정 2001-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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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9년 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될 당시에는 그 시점이서울의 양평동이었으며 종점은 인천항이 보이기 직전의 사거리였다.

그러나 1985년에 양평동에서 신월IC까지의 구간은 서울시로 이관되었으며 지금까지 서울시에서 관리하고 있다.

그러니까 현재 경인고속도로 시점은 신월IC를 통과하여 500m지점에서 부터다.출퇴근 때 경인고속도로가 지체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각종 방송매체의 리포터들이 교통이 정체되는 구간을 경인고속도로 시가지구간이라고 말하는데이는 틀린 말이다.이 지점은 경인고속도로 구간이 아니므로 목동지하차도부터 신월IC까지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고표현해야 옳은 것이다.

방송 리포터들은 이제부터라도 경인고속도로의 시점과 종점을 정확히 하여 차량운전자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도록해야 한다.방송은 정확성이 생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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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윤유진 의원(국민의힘, 송파1)이 23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잠실고 학급 증설을 위한 학부모 토론회’가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은 잠실고 학급 증설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학급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토론회는 잠실고 학급 증설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고교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도입 속에서 소규모 학교가 마주한 구조적 한계를 짚어보는 자리였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홍후조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고,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 한국교육개발원 이승호 학교·제도연구실장, 잠실고 박라진 학부모회장, 서울시교육청 김오영 학교지원과장이 패널로 토론에 동참했다. 현장 축사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 이희원 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교육청 김덕희 행정국장이 맡았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교육위원의 사회로 같은 당 선정환·김현우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잠실고의 교육 환경 개선을 두고 여야가 초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발제에 나선 홍후조 교수는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에 발맞추어 학급 수를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내신 5등급제와 고교학점제 등 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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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환 [인천시 계양구 용종동]

2001-09-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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