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사이버 홍보팀’ 뜬다

국방부 ‘사이버 홍보팀’ 뜬다

입력 2001-09-01 00:00
수정 2001-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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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로는 처음으로 국방부가 1일 대변인실에 ‘사이버 홍보팀’을 설치,운영에 들어간다.

국방부는 96년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방정책 전반에 대해 국방부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한편 200여개국방 관련 민간사이트를 시간대별로 검색,관계 부서로 넘겨주고 그에 대한 회신이나 사실 해명,입장 전달 등 네티즌들에게 ‘성의있는’ 답변을 할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 홍보팀은 국방부 홈페이지나 국방관련 민간사이트 등에 국방정책을 악의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조직적으로 올리는 세력들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어서 불꽃 튀는 논전도 예상된다.

국방부는 특히 육·해·공군 등 각 군의 공보장교 300여명을 인터넷언론의 정식 기자회원으로 등록,군 및 소속 부대의 입장을 적극 대변토록 할 계획이다.

박찬구기자 ckpark@

2001-09-0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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