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청장 盧太燮)은 31일 염색장(染色匠)을 중요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새로 지정하고 그 기능 보유자로 정관채씨(42)와 윤병운씨(80)를 인정했다.
또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에 강정숙씨(49)와 강정열씨(51),제 75호 ‘기지시줄다리기’에 구자동씨(57)와장기천씨(66),제 55호 ‘소목장’에 설석철씨(76)를 각각보유자로 인정했다.
또 제 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에 강정숙씨(49)와 강정열씨(51),제 75호 ‘기지시줄다리기’에 구자동씨(57)와장기천씨(66),제 55호 ‘소목장’에 설석철씨(76)를 각각보유자로 인정했다.
2001-09-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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