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명지대)이 제21회 베이징 하계유니버시아드 테니스 단식에서 우승,한국의 종합 10위권 진입에 실낱같은 희망을 안겨줬다.
이승훈은 30일 무슈 위안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남자단식결승에서 러시아의 필리페 무크메토프를 2-0으로 완파해한국에 3번째 금메달을 안겼다.한국 테니스는 이로써 93년신한철, 95·97년 윤용일,99년 이형택에 이어 남자단식에서 대회 5연패를 이룩했다. 대회 폐막을 이틀 앞둔 현재 한국은 금 3,은 10,동 12개로 8위에 올라 있지만 금 3개인 루마니아,영국,호주의 금메달 추가 가능성이 높아 종합 10위 진입이 불투명하다.
이승훈은 30일 무슈 위안테니스코트에서 벌어진 남자단식결승에서 러시아의 필리페 무크메토프를 2-0으로 완파해한국에 3번째 금메달을 안겼다.한국 테니스는 이로써 93년신한철, 95·97년 윤용일,99년 이형택에 이어 남자단식에서 대회 5연패를 이룩했다. 대회 폐막을 이틀 앞둔 현재 한국은 금 3,은 10,동 12개로 8위에 올라 있지만 금 3개인 루마니아,영국,호주의 금메달 추가 가능성이 높아 종합 10위 진입이 불투명하다.
2001-08-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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