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가 2세 경영체제를 확고히 했다.
삼양사는 30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김상하회장의 장남인 원(43)씨를 관리부문 총괄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사업부문 총괄사장에는 박종헌(61) 전 삼양제넥스 사장을 발탁했다.
신임 김사장은 지난 94년 이사로 선임된 뒤 상무 전무 부사장을 차례로 지냈다. 신임 박사장은 지난 65년 삼양사에 입사해 기획·관리본부장, 그룹 경영기획실장 등을 거쳤다.
삼양사는 30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김상하회장의 장남인 원(43)씨를 관리부문 총괄사장으로 승진 선임했다. 사업부문 총괄사장에는 박종헌(61) 전 삼양제넥스 사장을 발탁했다.
신임 김사장은 지난 94년 이사로 선임된 뒤 상무 전무 부사장을 차례로 지냈다. 신임 박사장은 지난 65년 삼양사에 입사해 기획·관리본부장, 그룹 경영기획실장 등을 거쳤다.
2001-08-3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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