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회복이 내년까지 늦어지면 기업들의 대규모 퇴출로인해 20조원의 추가 부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대우증권은 30일 ‘수출침체가 국내 금융시장 및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란 보고서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앞으로의 경기흐름을 3가지 시나리오로 가정했다.이에 따르면 ▲2002년 2·4분기부터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은 50%(낙관적 시나리오) ▲올해 4·4분기중 회복될 확률은 30%(표준적 시나리오) ▲내년 4·4분기까지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될 가능성은 20%(비관적 시나리오)로 각각 전망됐다.
또 내년까지 경기 회복이 늦어질 경우 워크아웃·화의 등관리대상 기업의 60%,정상기업 가운데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기업(수익으로 이자를 감당 못하는 기업)의 40%가 퇴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육철수기자 ycs@
대우증권은 앞으로의 경기흐름을 3가지 시나리오로 가정했다.이에 따르면 ▲2002년 2·4분기부터 경기가 회복될 가능성은 50%(낙관적 시나리오) ▲올해 4·4분기중 회복될 확률은 30%(표준적 시나리오) ▲내년 4·4분기까지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될 가능성은 20%(비관적 시나리오)로 각각 전망됐다.
또 내년까지 경기 회복이 늦어질 경우 워크아웃·화의 등관리대상 기업의 60%,정상기업 가운데 이자보상배율이 1미만인 기업(수익으로 이자를 감당 못하는 기업)의 40%가 퇴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육철수기자 ycs@
2001-08-3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