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문잠김 신고 119출동 안한다

단순 문잠김 신고 119출동 안한다

입력 2001-08-29 00:00
수정 2001-08-2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앞으로 열쇠 분실 등 단순한 문 잠김 사고에는 119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하지 않는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119 구조대원들의 체력 소모 방지와 사고 예방을 위해 위급한 상황이 아닌 단순한 문 잠김신고에는 출동하지 않고 시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이는 최근 열쇠 분실에 따른 문 개방 요청 신고가 급증하면서 구조대원들의 피로가 누적돼 다른 긴급사고 발생때 인명구조나 사고수습의 지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

이에 따라 방재본부측은 이같은 신고가 들어올 경우 가까운 열쇠 수리점 전화번호를 알려줘 스스로 해결하도록 할계획이다.물론 실내에 환자·노약자가 있거나 난로나 가스레인지 등이 켜져 있어 폭발이나 화재,침수 등의 우려가 있을 경우엔 현장에 출동하게 된다.

한편 지난 한해동안 119 구조대의 문 개방 요청에 따른 출동 건수는 1만1,827건으로 전체 구조 출동건수 3만4,692건의 34.09%에 달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조승진기자 redtrain@

2001-08-2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