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올 2·4분기중 전국의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1,722개소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12.3%인212개소의 수질이 먹는 물로 부적합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수질 기준을 지난 1년간 계속 초과한수원시 팔당구 참새약수터 등 20곳은 폐쇄했으며 미생물과건강상 유해 영향물질이 기준을 초과한 188개소는 이상이없을 때까지 사용을 금지하도록 했다.
지역별 부적합률은 울산시가 45.8%로 가장 높았고 인천과충남도 20%로 높은 편이었다.반면 광주,전북,제주는 기준초과시설이 전혀 없었다.
부적합 요인으로는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이 전체의 84%로 이는 야생동물의 배설물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일만기자 oilman@
이에따라 환경부는 수질 기준을 지난 1년간 계속 초과한수원시 팔당구 참새약수터 등 20곳은 폐쇄했으며 미생물과건강상 유해 영향물질이 기준을 초과한 188개소는 이상이없을 때까지 사용을 금지하도록 했다.
지역별 부적합률은 울산시가 45.8%로 가장 높았고 인천과충남도 20%로 높은 편이었다.반면 광주,전북,제주는 기준초과시설이 전혀 없었다.
부적합 요인으로는 대장균 등 미생물 항목이 전체의 84%로 이는 야생동물의 배설물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1-08-2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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