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보험 청산 안한다”

“서울보증보험 청산 안한다”

입력 2001-08-27 00:00
수정 2001-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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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6일 투신권의 지속적인 보증이행 요구로 경영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서울보증보험을 청산하는 방안을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국회의 승인을 받은 서울보증보험에 대한 공적자금 배정액5조6,000억원도 이른 시일내에 투입해 경영정상화를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전날 김진표(金振杓) 재정경제부 차관과 유지창(柳志昌)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렇게 결정했다.

김차관은 “서울보증에 대한 청산 검토방안은 공적자금관리 위원회 일부 민간위원들의 사견일뿐 정부는 현단계에서청산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보증에공적자금 5조6,000억원을 가급적 조기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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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기자 sskim@

2001-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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