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최상덕 완투승

기아 최상덕 완투승

입력 2001-08-25 00:00
수정 2001-08-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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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덕(기아)이 올시즌 자신의 5번째 완투승으로 팀을 4위로 견인했다.

최상덕은 24일 수원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9이닝동안 7안타 4볼넷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이로써 에이스 최상덕은 현대전 3연패를 끊고 시즌 10승째(다승 공동 4위)를 기록,신윤호(LG) 임창용(삼성) 손민한(롯데)에 이어 시즌 4번째로 전구단 상대 승리 투수가 됐다.올시즌 7번째 완투를 한 최상덕은 5승1무1패를 기록했다.

기아는 5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나며 한화에 반경기차로 앞서 지난 20일 이후 4일만에 4위로 도약했다.기아는 1-1의 균형을 이루던 8회 1사 만루에서 홍세완의 2타점 2루타와 이종범의 2타점 2루타,김종국의 적시타가 폭죽처럼 터지며 단숨에 5득점,승부를 갈랐다.이종범은 복귀후 1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민수기자

2001-08-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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