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박사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계약직 직원을공모한 결과 최고 15대의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화제다.
한은은 원서마감 결과 2명을 뽑는 미시경제 분야에 10명이,각각 1명을 뽑는 재정분석과 금융시장분석 분야에 각각4명,15명이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평균경쟁률은 7대 1.금융시장분석 분야는 15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박사학위 대학도 미국 퍼듀대·영국 켐브리지대 등 이른바 명문대가 적지 않았다.총 29명 지원자중에 ‘국내 박사’는 11명이었다. 한은측은 “연봉(5,000만∼6,000만원)이 박한 데도 경쟁률이 이렇게 높은 것은박사 실업난 탓도 있겠지만 한은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풀이했다.
올초 경제통계학 박사 1명을 최초로 공개채용한 데 이어다시 외부박사 대거 공채에 나선 한은의 ‘문호개방’ 노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최종합격자는 다음달초발표된다.
안미현기자 hyun@
한은은 원서마감 결과 2명을 뽑는 미시경제 분야에 10명이,각각 1명을 뽑는 재정분석과 금융시장분석 분야에 각각4명,15명이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평균경쟁률은 7대 1.금융시장분석 분야는 15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박사학위 대학도 미국 퍼듀대·영국 켐브리지대 등 이른바 명문대가 적지 않았다.총 29명 지원자중에 ‘국내 박사’는 11명이었다. 한은측은 “연봉(5,000만∼6,000만원)이 박한 데도 경쟁률이 이렇게 높은 것은박사 실업난 탓도 있겠지만 한은의 위상이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풀이했다.
올초 경제통계학 박사 1명을 최초로 공개채용한 데 이어다시 외부박사 대거 공채에 나선 한은의 ‘문호개방’ 노력도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최종합격자는 다음달초발표된다.
안미현기자 hyun@
2001-08-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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