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대문 의류업체 日시장 공략 본격화

동·남대문 의류업체 日시장 공략 본격화

입력 2001-08-23 00:00
수정 2001-08-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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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류 유통 1번지인 동대문과 남대문 시장의 패션 제품이 본격적인 일본시장 공략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5∼19일 일본 오사카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일본 NHK방송 등의 공동 주최로 열리는 ‘슈퍼엑스포 전시회’에 동·남대문 시장 의류·패션업체 45곳을 참여시킬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서울패션디자인센터를 통해 이달 말까지참가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인터넷(www.sfdc.seoul.kr)이나 전화(02-2285-6920)로 신청하면 된다.참가 업체에는 부스 임차료의 50%,통역비,홍보물 제작비 등이 지원된다.

시는 또 지난 4월에 이어 오는 11월14∼19일 일본 구마모토시 쓰루야 백화점에서 동·남대문 시장 제품 기획 판매행사를 갖기로 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참가업체 30여곳을모집하기로 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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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의 경우 시가 판매장 임차료와 판매원 인건비,운송·통관비,홍보비 등 일본 현지에서 판매행사를 하는 데드는 비용을 전액 지원하기 때문에 참가업체는 제품 제작비와 국내 운송비만 부담하면 된다.조승진기자

2001-08-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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