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실낱같은 4강 희망을 이어갔다.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야만 4강행 막차를 타는 국민은행은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양희연(15점) 홍정애(12점)의 막판 활약으로 금호생명을 76-70으로 이겼다.국민은행은 2연패에서 벗어나며 9승14패를 기록,4위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1.5로 줄였다.
삼성 현대와의 경기를 남긴 국민은행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삼성이 남은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면 4강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없게 된다. 삼성과 국민은행은 23일 팀의 운명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국민은행의 양희연과 홍정애는 1점 차로 역전을 거듭하던4쿼터 막판 4분여를 남기고 11점을 합작하는 수훈을 세웠다.
박준석기자 pjs@
남은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야만 4강행 막차를 타는 국민은행은 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서 양희연(15점) 홍정애(12점)의 막판 활약으로 금호생명을 76-70으로 이겼다.국민은행은 2연패에서 벗어나며 9승14패를 기록,4위 삼성생명과의 승차를 1.5로 줄였다.
삼성 현대와의 경기를 남긴 국민은행은 2경기를 모두 이겨도 삼성이 남은 3경기에서 2승을 거두면 4강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없게 된다. 삼성과 국민은행은 23일 팀의 운명을 건 맞대결을 펼친다.
국민은행의 양희연과 홍정애는 1점 차로 역전을 거듭하던4쿼터 막판 4분여를 남기고 11점을 합작하는 수훈을 세웠다.
박준석기자 pjs@
2001-08-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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