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버스도 교통카드 사용

인천공항버스도 교통카드 사용

입력 2001-08-22 00:00
수정 2001-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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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에도 교통카드 사용이가능해지고 9월달부터 5개 버스노선이 증설·연장된다.

연장되는 2개 노선(606·609번)은 천호역을 중심으로 한강동지역,서대문구청을 중심으로 한 연희동지역,월드컵경기장,명동관광특구 등을 경유하게 되고 602·604·605번은증설 운행하게 된다.

서울시 21일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공항버스(직행좌석)에서의 교통카드 사용을 27일부터 허용한다면서이같이 밝혔다.

또 현금요금 8%수준의 할인혜택도 주어져 서울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직행 좌석버스 요금은 카드를 사용할 경우 현금 요금 5,500원에서 5,000원으로 500원 할인된다.

리무진 버스의 경우도 교통카드시스템을 설치,서울과 공항간 현금 요금 1만원에서 500원 할인된 9,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상근자를 위해 실명이 확인되는상근자용 교통카드도 발급되고 다음달 말까지 요금잔액 자동환불기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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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구기자
2001-08-22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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