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지난 13일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에 대해 일본 국민의 65%가 지지하고 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마이니치가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고이즈미 내각 지지율은 참배를 둘러싼 찬반 양론으로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지난 6월 조사 때보다 불과 3%포인트 하락한 81%를 기록했다.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와 관련,‘판단이 옳았다’는 응답은 65%를 차지한 반면 ‘판단이 잘못됐다’는 대답은 28%에 그쳤다.
신사참배 지지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과 중국을 배려했다’(39%)가 가장 많았으며 ‘총리의 유연한 자세를 평가할 만 하다’(31%)가 뒤를 이었다.
신사 참배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 응답자들은 ‘한국과 중국의 압력에 굴복했다’(33%),‘총리가 주변과 지나치게 타협했다’(32%)고 응답,참배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보다이틀 앞당겨 참배를 한 데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마이니치가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고이즈미 내각 지지율은 참배를 둘러싼 찬반 양론으로 크게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지난 6월 조사 때보다 불과 3%포인트 하락한 81%를 기록했다.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와 관련,‘판단이 옳았다’는 응답은 65%를 차지한 반면 ‘판단이 잘못됐다’는 대답은 28%에 그쳤다.
신사참배 지지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과 중국을 배려했다’(39%)가 가장 많았으며 ‘총리의 유연한 자세를 평가할 만 하다’(31%)가 뒤를 이었다.
신사 참배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인 응답자들은 ‘한국과 중국의 압력에 굴복했다’(33%),‘총리가 주변과 지나치게 타협했다’(32%)고 응답,참배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보다이틀 앞당겨 참배를 한 데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2001-08-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