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 겸 당 총서기가 9월3∼5일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소식통들이 20일 밤 말했다.
장 주석의 조기 방북은 9월 중·하순 열릴 예정인 당 제15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5기 6중전회)와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개최및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조치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이들은 북측도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이어 장 주석의 방북을 통해 김 위원장의 위상을 국내외에과시하고,북·미,남북한 관계를 풀어나가는 수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베이징 김규환 특파원 khkim@
장 주석의 조기 방북은 9월 중·하순 열릴 예정인 당 제15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5기 6중전회)와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 개최및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조치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이들은 북측도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 이어 장 주석의 방북을 통해 김 위원장의 위상을 국내외에과시하고,북·미,남북한 관계를 풀어나가는 수순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베이징 김규환 특파원 khkim@
2001-08-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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