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선착장 음식조리 금지

한강선착장 음식조리 금지

입력 2001-08-20 00:00
수정 2001-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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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여의도,잠실,뚝섬 등 한강선착장 주변 음식점에서 음식을 익히거나 끓이는 조리행위가 전면 금지된다.서울시는 한강의 수질보전을 위해 한강시민공원 선착장 음식점 영업을 내년 1월부터 제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강선착장내 음식점의 경우 현재까지는 영업허가만 있으면 조리행위가 가능했으나 이번 영업제한으로 도시락,김밥,핫도그 등 단순하게 데워 주는 품목과 맥주류 등으로 음식메뉴가 대폭 줄어들게 됐다.문의는 서울시 한강관리사업소 운항관리과 (02) 3780-0791∼3.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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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기자 ykchoi@

2001-08-2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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