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AFP 연합] 오는 12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벨평화상 제정 100주년 기념행사에 생존해 있는 역대노벨평화상 수상자 대부분이 참석할 것이라고 노벨위원회가 15일 밝혔다.
노벨위원회 시그리 랑브레케 대변인은 미하일 고르바초프전 소련 대통령,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 남아공의 인종차별반대운동지도자 데스먼드 투투 등 생존해 있는 수상자 “39명중 34명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에 따르면 헨리 키신저 전미 국무장관과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참석 여부를 아직 통보하지 않았고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은 고령 때문에 참석을 포기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상위원회와 참석을 협의중이라고 IHT는 보도했다.
랑브레케 대변인은 또 이번 행사에 개인 수상자 외에 국제적십자위원회,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등 노벨상을 받은 단체의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벨상 수상자중 일부는 12월 4∼5일 노르웨이의 여러 대학들에서 강연하며 뒤 이어 ‘20세기의 갈등과 21세기를위한 해결’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이 오슬로에서 열릴 예정이다.
노벨위원회 시그리 랑브레케 대변인은 미하일 고르바초프전 소련 대통령,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 남아공의 인종차별반대운동지도자 데스먼드 투투 등 생존해 있는 수상자 “39명중 34명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에 따르면 헨리 키신저 전미 국무장관과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참석 여부를 아직 통보하지 않았고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은 고령 때문에 참석을 포기했다.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상위원회와 참석을 협의중이라고 IHT는 보도했다.
랑브레케 대변인은 또 이번 행사에 개인 수상자 외에 국제적십자위원회,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등 노벨상을 받은 단체의 대표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벨상 수상자중 일부는 12월 4∼5일 노르웨이의 여러 대학들에서 강연하며 뒤 이어 ‘20세기의 갈등과 21세기를위한 해결’이라는 제목의 심포지엄이 오슬로에서 열릴 예정이다.
2001-08-1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